어젯 밤 피곤했지만 불편한 자리에 잠은 오지 않아서 일단은 바닥에 누웠는데, 비가 툭툭하고 한 두방울씩 내리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쏟아내리기 시작했다. 그런데 그런 비내리는 소리가 내 귀에 더 가까이 들려오니까 점점 편안해지면서 잠을 잘 잘 수 있었다. 비야 고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