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0분 정도 지각하는 거라면 어떤 병명도 가능하다. 1시간 지각이라도 적당한 변명을 댈 수 있다. 하지만 3시간이라면 어떤 변명으로도 충분하지 않다. 거기에는 '어떤 이야기'가 필요해진다. (<<거짓말의 거짓말>>, 요시다 슈이치, p.9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