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늘이 요즘의 우리나라의 모습만큼 우울한 하루였다. 구름 가득한 잔뜩 흐린 날씨.. 저녁 무렵에는 장대비까지 내려주셨다..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노릇이다.. 사람들을 만나 보면.. 하나같이 마음 선하고 착한 사람들인데.. 어느 하나 아름답지 않은 사람이 없...